[천지일보=송해인 기자] 19일 오전 7시11분께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목욕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2명이 숨졌고, 수십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행정안전부 김부겸(오른쪽에서 세 번째) 장관이 화재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9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19일 오전 7시11분께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목욕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2명이 숨졌고, 수십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행정안전부 김부겸(오른쪽에서 세 번째) 장관이 화재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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