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문희상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소집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전날에도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여야가 2월 임시국회 일정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월 임시국회 회기는 지난 17일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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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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