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9일 앞둔 1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거론된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관계자들이 입구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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