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대전 중구 무수동 운람산과 유회당 앞에서는 지름 30m의 대형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대전 중구 무수동 운람산과 유회당 앞에서는 지름 30m의 대형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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