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롯데마트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판매하는 오곡밥과 건나물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롯데마트) ⓒ천지일보 2019.2.1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모델들이 롯데마트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판매하는 오곡밥과 건나물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0일까지 대보름 오곡밥(400g, 5000원)을 비롯해 대보름 9찬 나물세트(1팩, 9900원)와 10가지 건나물(건호박/건취나물/건곤드레/건고구마순/건가지/건부지갱이/건더덕취/건토란대/무말랭이/건곰취, 1봉, 3280원)을 판매한다. 더불어 밤(국산, 700g, 3900원), 피호두(미국산, 240g, 4280원), 피땅콩(국산, 200g, 5980원), 통마카다미아(170g, 5980원)와 부럼 혼합세트(335g, 8400원) 등 부럼과 관련된 상품을 판매한다. (제공: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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