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정월대보름 관련 상품을 고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 2019.2.1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정월대보름 관련 상품을 고르고 있다. 홈플러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호두, 땅콩, 오곡밥 재료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국산피땅콩·미국산피호두(230·400g) 각 4990원 ▲오곡밥(1.5kg) 9990원 ▲건토란대·건고구마순·건곤드레·건호박·건가지(80~120g) 각 3990원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제공: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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