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중학교를 방문해 석면제거 현장을 점검한 뒤 ‘학교 석면모니터단’ 학부모들과 학교 석면제거 추진 현황 및 개선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유 부총리는 “관계부처, 시·도교육청 및 학교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교육부) ⓒ천지일보 2019.2.18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중학교를 방문해 석면제거 현장을 점검한 뒤 ‘학교 석면모니터단’ 학부모들과 학교 석면제거 추진 현황 및 개선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유 부총리는 “관계부처, 시·도교육청 및 학교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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