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모델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KT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모델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KT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KT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현재 위치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미세먼지 수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일정관리에서 장소와 시간을 설정해놓으면 설정 지역의 미세먼지 예보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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