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시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과 창립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관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김해시) ⓒ천지일보 2019.2.18
김해시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과 창립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김해시) ⓒ천지일보 2019.2.18

5개 분과, 시민 등 67명 위촉

사회·경제·환경 조화로운 성장에 노력

[천지일보 김해=김태현 기자] 김해시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도시 김해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서다. 행사는 허성곤 시장과 김형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 선출, 올해 주요사업 심의를 위한 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위촉장 수여, 시민·기업·행정 대표의 공동선언문 협약서 체결, 우리가 바라는 김해시 퍼포먼스 등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출범식이 이어졌다.

협의회는 상임회장, 공동의장단, 5개 분과(생태환경, 지역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마을공동체) 체제로 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67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김해형 목표 수립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사회 참여 유도, 사회·경제·환경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민관협력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15년 유엔 총회에서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목표를 환경 분야에서 사회·경제·환경 등 전 분야로 확대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해 11월 100인 원탁토론에 이어 12월 기본조례를 마련하는 등 협의회 구성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

허성곤 시장은 “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현재와 미래세대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의 행복이 보장되고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과 창립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허성곤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제공: 김해시) ⓒ천지일보 2019.2.18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과 창립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허성곤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제공: 김해시) ⓒ천지일보 2019.2.1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