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이영지 기자] 5.18 역사왜곡 처벌을 위한 광주범시민궐기대회가 16일 오후 광주시 구 도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앞에서 열린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왼쪽 네 번째)이 김동찬 광주시의장(왼쪽 세 번째)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왼쪽 다섯 번째)과 함께 ‘5.18 역사왜곡처벌 및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6
 

[천지일보 광주=김도은·이영지 기자] 5.18 역사왜곡 처벌을 위한 광주범시민궐기대회가 16일 오후 광주시 구 도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앞에서 열린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왼쪽 네 번째)이 김동찬 광주시의장(왼쪽 세 번째)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왼쪽 다섯 번째)과 함께 ‘5.18 역사왜곡처벌 및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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