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자손 [일본 오키나와]=연합뉴스) 15일 일본 오키나와의 기노자손(宜野座村)의 미군의 옛 민간인 포로수용소 주변 유골 발굴 현장에서 한국과 일본, 오키나와,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계 재일동포, 대만의 학자와 학생, 시민단체들이 함께 유골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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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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