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예술·서커스·비보이 예술가 공모… ‘창작환경 지원 ’
거리예술·서커스·비보이 예술가 공모… ‘창작환경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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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지원사업 지원작품 2018 ‘수직’ FORCE (제공: 서울문화재단) ⓒ천지일보 2019.2.15
창작지원사업 지원작품 2018 ‘수직’ FORCE (제공: 서울문화재단) ⓒ천지일보 2019.2.15

서울문화재단, 축제 등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지원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거리예술·서커스·비보이 예술가 공모를 실시한다.

15일 서울문화재단은 도심거리, 실내외 공간, 각종 축제 등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를 지원하는 ‘거리예술‧서커스 창작지원사업’ 공모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서울시 대표 비보이(B-Boy)단’ 공모를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리예술·서커스 창작지원사업 총 2분야로 거리예술 창작지원, 서커스 창작지원 등 거리예술·서커스 장르의 신작 창작을 위한 준비·발표단계 상황에 따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분야 내에 ‘거리예술‧서커스 국제공동제작 지원’과, ‘서커스 상주형 지원’트랙이 추가되는 등 거리예술‧서커스 장르의 육성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공모는 15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B-boy)단’ 공모는 정상급 실력을 보유한 비보이로 구성된 갬블러 크루(Gambler Crew)와 드리프터즈 크루(Drifterz Crew)에 이어 3년간 서울시를 대표하는 비보이단을 선발한다. 지원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2월 26일(화)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팀(단체)는 지원신청서, 5분 내외의 퍼포먼스 동영상, 활동 내역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거리예술·서커스 창작지원사업’과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사업은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환경을 지원하고, 국내외 축제와 연계지점을 계속 모색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거리예술을 사랑하는 국내 예술가들이 작품 창작과 배급 단계에서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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