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이성혜(26)가 태권도에서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성혜는 18일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벌어진 태권도 57kg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호우 유주오를 판정승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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