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인 강승윤이 14일 밤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스토어와 패러렐에서 열린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2019 컬렉션 ‘13’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4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인 강승윤이 14일 밤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스토어와 패러렐에서 열린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2019 컬렉션 ‘13’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컬렉션 ‘13’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뮤직 콜라보를 진행하며, 지난해 10월 예고된 두 프로듀서인 칸예 웨스트, 말리크 유세프와 보컬 패럴 월리엄스, 빅멘사가 참여한 트랙의 첫 번째 결과물이 ‘패러렐’에서 음원과 비주얼이 공개된다. 또한 ‘13’ 캠페인의 비주얼 작업에 참여한 프레드릭 헤이만의 실사 조형물도 ‘패러렐’ 입구에서 만나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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