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노인일자리 콘서트’… 활기찬 노후 염원
[부산] 금정구 ‘노인일자리 콘서트’… 활기찬 노후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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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모습. (제공: 부산 금정구) ⓒ천지일보 2019.2.14
지난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모습. (제공: 부산 금정구) ⓒ천지일보 2019.2.14

1부 행복연예인 예술단 공연, 2부에는 발대식 열려

어르신들 소망을 담은 ‘오색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열려

[천지일보 김해=김태현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오는 20일 금정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810명의 참여자와 함께하는 ‘2019년 노인일자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1부는 한국연예 예술인총연합회 가수분과위원회 소속 행복연예인 예술단이 가요, 민요, 고전무용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2부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와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정미영 구청장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자는 의미를 담은 오색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도 계획돼 있다.

종이비행기에는 참여자들이 노인일자리를 통해 이루고 싶은 소망, 노인일자리와 관련해 구청장에게 바라는 점 등을 적어 날린다.

금정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핵심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보장에 있다”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노인일자리의 시작을 알리고자 콘서트 형태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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