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광복회관,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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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황금중 기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광복회관 개관식이 여의도에서 진행됐습니다.

720평 대지 위에 지하 4층 지상 9층으로 지어졌고, 외관 전면은 순국선열의 정신이 빛의 모양으로 표현됐습니다.

내부 계단 벽면과 3층 복도는 일제강점기부터 광복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개관식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이수성 전 총리를 비롯해 광복회원 300명이 참석했습니다.

광복회 박유철 회장은 역사적인 해에 광복회관을 개관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유철 | 광복회 회장)
“더구나 저의 광복회장 임기 마지막에 역사적인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광복회관 개관식을 갖게 되는 영광까지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한 광복회에 감사를 전하며 민족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피우진 | 국가보훈처장-축전 대독)
“광복을 이뤄낸 이후 광복회원들의 '애국정신'은 이념을 넘어 국민통합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광복회가 민족의 구심체로서 그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이라 당부드립니다.”

광복회 업무공간을 제외한 모든 공간은 임대할 계획이며 그 수익금은 모두 순국선열애국지사 사업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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