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수배중 6회>
■일시: 2월 14일 12:00 (녹화방송)
■진행: 전경우 문화칼럼니스트, 배우 최혁주, 아리

봄에 맞이하는 절기 우수(雨水)를 앞두고, 배우들의 봄 계획을 들어봤다.

이성부 시인의 ‘봄’과 ‘벼’

봄이 오면 나는…
봄은 여자의 계절이다?

최혁주 “설레고 싶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요.”
아리 “계절의 향기가 날 때 계절을 타요.”
전경우 “추억은 아련한 맛이 있어야”

올해 꼭 정복하고 싶은 운동은?
아리에게 배워보는 발레 자세

공연에 남자 관객이 적은 이유는?
“군대 위문 공연은 사실 ‘고문’ 공연이다”

수배중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바로가기)’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촬영/편집: 황금중 기자, 그래픽디자인: 서효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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