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소통 간담회
순천시의회,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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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지난 12일 오후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 돌봄 여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장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제공: 순천시의회) ⓒ천지일보 2019.2.14
전남 순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지난 12일 오후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 돌봄 여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장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제공: 순천시의회) ⓒ천지일보 2019.2.14

아동 돌봄 여건 개선 의견 청취

[천지일보 순천=김미정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나안수)가 지난 12일 오후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 돌봄 여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장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나안수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과 지역아동센터장, 관련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아동센터 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들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돌봄 여건 개선을 위한 기본운영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프로그램 운영비가 감소해 이에 대한 대책과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호소했다. 

간담회를 마련한 박혜정 의원은 “아동의 권리가 균등하게 보장되도록 지역아동센터 이용대상,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추가 지원,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이 중앙부처에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행정자치위원들도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내 돌봄 여건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공감하면서,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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