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하남3지구 정주환경 조기정착 위해 광산구에 406억원 지원
광주시, 하남3지구 정주환경 조기정착 위해 광산구에 406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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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지구 조감도.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9.2.14
하남 3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지원사업 조감도.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9.2.14

주민지원사업 통해 주민복합시설·체육시설·마을회관·주차장 확충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가 광산구 하남·흑석∙장덕동 일대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추진한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월중에 완료됨에 따라 하남3지구 정주환경을 빠른 시일 내 정착하기 위해 주민지원사업비 406억원을 연차별로 오는 2021년까지 광산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재원은 개발사업지구 체비지를 매각해 공사비 등에 투자하는 사업비를 제외한 일부를 사용할 계획이며, 지난 2017년 3월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명회와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의 권익과 건강증진 등을 위해 필요한 시설 설치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주민지원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통해 생활문화센터 등 주민 공동편의 시설의 기능을 갖춘 주민복합시설, 생활체육 및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수영장 포함), 생활기반 사업으로 마을회관, 주차장 등 총 4종 19개 시설을 설치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할 지역인 광산구청은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한 실시설계와 공사를 시행해 하남3지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향유할 수 있는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범수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하남3지구 주민지원사업 추진은 주민 복리증진과 함께 정주환경의 조기에 정착에 따른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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