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아시안게임-<사격> 박병택, 센터파이어 금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시안게임-<사격> 박병택, 센터파이어 금 스포츠일반 입력 2010.11.18 14:49 기자명 연합뉴스 inishmore@yna.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광저우=연합뉴스) 한국 선수단 주장이자 사격팀 맏형인 박병택(44.울산시청)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금빛 총성을 울리며 한국의 열 두번째 사격 금메달을 책임졌다. 박병택은 18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관에서 열린 남자 25m 센터파이어 권총에서 586점을 쏴 중국의 류야동(585점)와 인도의 쿠마르 비제이(583점)을 각각 2위와 3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따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연합뉴스 inishmore@yna.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저우=연합뉴스) 한국 선수단 주장이자 사격팀 맏형인 박병택(44.울산시청)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금빛 총성을 울리며 한국의 열 두번째 사격 금메달을 책임졌다. 박병택은 18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관에서 열린 남자 25m 센터파이어 권총에서 586점을 쏴 중국의 류야동(585점)와 인도의 쿠마르 비제이(583점)을 각각 2위와 3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