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귀촌 교육 인기 상승”
홍천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귀촌 교육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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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청. ⓒ천지일보DB
강원도 홍천군청. ⓒ천지일보DB

[천지일보 홍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홍천군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광)가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과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금년에도 28세대를 모집하는데 53세대가 지원해 오는 21일 서류심사에 합격한 세대를 대상으로 심층면접 심사를 실시한다.

면접에 최종합격하면 4월부터 11월말까지 입소해 기초영농교육을 비롯해 관심작목 전문기술교육, 농기계와 가공교육, 우수농장 현장 체험교육 등 다양하게 귀농·귀촌교육을 받게 된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매주 화·수요일에 정기수업을 운영하고 그 외에는 세대별로 배정된 텃밭에서 영농경험을 쌓게 된다.

또 교육 대상자들은 선도농가를 방문해 농업현장의 성공 기법을 배우거나 정착지 선정을 위한 지역탐방 등도 진행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교육을 통해 홍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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