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역민과 소통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작
진도군, 지역민과 소통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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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13일 조도면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역민의 의견을 듣고 있다. (제공:진도군) ⓒ천지일보 2019.2.13
진도군이 13일 조도면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역민의 의견을 듣고 있다. (제공:진도군) ⓒ천지일보 2019.2.13

군민과 공감대 형성 중점 운영

[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진도군이 13일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지역민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와 소통하기 위해 ‘진도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 실현을 위해 지역민과 소통 행정 실천 차원에서 오는 22일까지 7개 읍·면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군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의 현안 사항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폭넓은 대화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군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군정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질문·답변, 생활 현장과 개발 사업장 방문 등으로 진행한다.

군민과의 대화는 13일 조도면, 14일 지산면, 15일 임회면, 19일 의신면, 20일 고군면, 21일 군내면, 22일 진도읍 순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군민소득 1조원 달성과 관광객 500만명 유치 등을 역점 시책으로 설정하고 소통의 시간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비롯해 현지 확인과 해당 부서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농수산특산품 가공·판매·홍보에 집중해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며 “국내외 대규모 자본 유치 활동, 진도항 개발 등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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