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 이혼… 김우림 父 눈물 “주저앉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배우 정겨운 이혼… 김우림 父 눈물 “주저앉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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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 미모의 아내 김우림과 달달한 일상 공개 (출처: 배우 정겨운 인스타그램)
배우 정겨운, 미모의 아내 김우림과 달달한 일상 공개 (출처: 배우 정겨운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정겨운의 이혼 소식을 안 김우림의 아버지가 눈물을 흘린 사연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정겨운과 그의 아내 김우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림의 어머니는 “처음에 아버지가 뉴스를 통해 정겨운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주저앉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우림이가 해맑게 전화해서 말하는 모습을 보고 무너졌다더라. 한번도 우림이가 저렇게 해맑아 보이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는 거다. 그런데 자기가 반대하면 사랑하는 딸이 견딜 수 있을까 싶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아버지의 눈물을 알게 된 김우림은 “아빠가 우는 것을 처음 봤다. 막 우시는데 아빠가 그렇게 우는 걸 보고 이 만남은 안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아빠가 그렇게 힘들면 안 만나도 된다고 그렇게 제가 먼저 말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겨운은 앞서 지난 2014년 4월 3년간의 열애 끝에 1살 연상인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7년 9월 김우림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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