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포용적 사회를 향하여:다문화 사회에서의 다양성과 리더십의 가치’를 주제로 열린 한국-뉴질랜드 전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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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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