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후 사고 부상… 박주호 아내 안나 “건후 점점 좋아져” (출처: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건후 사고 부상… 박주호 아내 안나 “건후 점점 좋아져” (출처: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박주호 아들 건후 사고 부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주호 아내 안나가 건후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안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시엘(건후)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친절한 메시지 모두 고맙다”고 알렸다.

앞서 안나는 지난 2월 8일 자신의 SNS에 “아시엘(건후)이 지난 주 파리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작은 사고를 당해 공항 응급실을 찾았다. 한국에서도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작은 상처는 금방 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건후의 부상과 관련해 “향후 촬영과 방송은 상황에 따라 진행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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