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노현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90년대 인기 스타 노현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노현희는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노현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성형수술과 관련해 언급했다. 그는 “거듭되는 수술로 부작용이 생기고, 이를 만회하려고 매달리다 보니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우울증까지 겹쳤다”면서 “시작부터 불행하게 출발한 결혼생활도 악순환을 반복하게 한 원인이 됐다”고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1972년생인 노현희의 나이는 올해 48세다. 그럼에도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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