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초콜릿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50여 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를 선보인다. (제공:현대백화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안현준 기자
hyeonjun@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