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초콜릿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50여 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를 선보인다. (제공: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19.2.12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초콜릿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50여 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를 선보인다. (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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