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혜윤 LG유플러스 홈·미디어마케팅담당 상무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열린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2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혜윤 LG유플러스 홈·미디어마케팅담당 상무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열린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U+tv 브라보라이프는 서울대학교병원 공동 제작 건강프로그램 등 자체 제작 차별화 콘텐츠, 건강‧취미‧여행 등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는 주제별 카테고리 구성, 쉽고 편안한 사용자 환경(UI)가 특징이며, 기존 U+tv 고객의 경우 별도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UHD2 셋톱 이용 고객 125만명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하고,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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