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포=백민섭 기자] 경기 김포시가 김포시청 본관 앞에서 무술년 새해 안녕과 김포시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진행하고 있다. 흥겨운 풍물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정하영 김포시장이 고사에 참여해 제를 올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2

[천지일보 김포=백민섭 기자] 경기 김포시가 김포시청 본관 앞에서 무술년 새해 안녕과 김포시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진행하고 있다. 흥겨운 풍물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정하영 김포시장이 고사에 참여해 제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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