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오로나민C’의 새로운 얼굴로 헨리를 발탁했다”고 11일 전했다. 동아오츠카는 “최근 헨리가 보여준 이미지가 오로나민C의 젊은 고객층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되어, 올 한해 헨리와 함께 ‘생기충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오로나민C는 올해 발매 5주년을 맞아 기존 팬덤을 기반으로 2030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제공: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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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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