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모델들이 디즈니 캐릭터 머그잔을 선보이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디즈니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활용한 머그잔 6종과 마이크로팝 6종을 이달 11일부터 전국 4천여 점포에서 총 57만 개 한정 판매한다. (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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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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