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소니코리아가 출시한 APS-C 미러리스 카메라 ‘a6400’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소니코리아) ⓒ천지일보 2019.2.11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소니코리아가 출시한 APS-C 미러리스 카메라 ‘a6400’을 선보이고 있다.

‘a6400’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2초의 AF 속도를 자랑하며, AI 기반의 혁신적인 ‘리얼타임 Eye-AF’ 및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을 탑재했고,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11연사의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제공:소니코리아)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