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2차 북미회담·韓美방위비 분담협정·5.18 망언·여성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후 도주·김태우 靑 특감반장·이석기 석방 촉구 집회·포항 지진·文대통령, 경제행보 박차
[천지일보 이슈종합] 2차 북미회담·韓美방위비 분담협정·5.18 망언·여성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후 도주·김태우 靑 특감반장·이석기 석방 촉구 집회·포항 지진·文대통령, 경제행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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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 청와대) 2018.12.14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 청와대) 2018.12.14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주한미군 주둔비가 1조 389억원으로 정해졌다. 여야는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5.18 공청회에서 극우 논객 지만원씨를 비롯한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에 비판을 쏟아냈다.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앞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만간 정상 차원의 논의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주요 이슈를 모았다.

◆韓美, 방위비 분담협정 가서명… 1조389억원·유효기간 1년☞(원문보기)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주한미군 주둔비가 1조 389억원으로 정해졌다. 10일 한국과 미국 양측은 지난해보다 8.2% 인상된 금액과 유효기간 기존 5년에서 올해부터 1년으로 확정해 가서명했다.

◆‘5.18 망언’에 후폭풍… 여야 “해당 의원 출당시켜야”☞

여야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5.18 공청회에서 극우 논객 지만원씨를 비롯한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에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지만원씨가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 주최로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8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지만원씨가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 주최로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8

◆문대통령-트럼프, 조만간 2차 북미회담 관련 논의… 靑 통화 준비 중☞

미국과 북한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앞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정상 차원의 논의를 할 예정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2차 북미정상회담 무대 ‘베트남 하노이’ 준비 분주☞

2차 북미정상회담 무대로 지목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는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회담 개최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또 보안도 대폭 강화됐다.

◆남양주서 만취 승객, 여성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후 도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술에 취한 한 남성이 여성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오전 4시 30분께 남양주시 호평동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를 지나는 택시 안에서 기사 이모 씨가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승객에게 무차별 폭행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출처: 연합뉴스)
10일 오전 4시 30분께 남양주시 호평동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를 지나는 택시 안에서 기사 이모 씨가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승객에게 무차별 폭행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출처: 연합뉴스)

◆김태우 폭로, 이번엔 ‘드루킹’… “靑특감반장, 드루킹 USB 수사조회 지시”☞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또 다시 폭로전에 나섰다.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수사가 진행될 당시 이인걸 특별감찰반장이 반원들에게 수사진행 상황을 알아보라고 텔레그램 지시를 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청와대 앞 2천명 모인 이석기 구명위… ‘3.1절 특별사면’ 촉구☞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의 지지자들이 이 전 의원의 3.1절 특별사면 촉구에 나섰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 갖고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0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 갖고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0

◆文대통령, 경제행보 박차… 14일 자영업계·소상공인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만남을 갖는 한편 지역 경제투어의 일환으로 이번 주에 부산을 방문하는 등 경제행보를 지속한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 자영업계, 소상공인만을 초청해 ‘자영업계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대화하는 자리를 갖는다.

◆꽉 막힌 2월 국회… 민생입법 시동도 못 걸고 허송세월☞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인 여의도 정국이 좀체 교착 상태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월 임시국회는 자유한국당의 보이콧 선언으로 파행 국면에 빠진 상태다. 정상화는 요원한 형국이다.

포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 (출처: 기상청)
포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 (출처: 기상청)

◆포항 앞바다서 규모 4.1 지진… 영남 전역서 감지돼☞

10일 오후 12시 53분 38초쯤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정확한 위치는 북위 36.16도, 동경 129.90도이며 발생 깊이는 21㎞다. 그 뒤에도 한 차례 더 지진이 발생했다.

◆‘빠르면 5년 내’ 한국 인구감소 시점 당겨진다☞

우리나라의 총인구가 감소하는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통계청은 다음 달 28일 2017년부터 2067년까지 장래인구 특별추계 결과를 발표하고, 우리나라 총인구가 감소하는 예상 시점을 앞당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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