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28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제공: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19.2.10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28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윌리엄스 소노마 키친웨어 인기상품 100여 종을 정상가 대비 20% 할인해 판매되며, ‘밸런타인데이 컬렉션’ 6종(접시·볼·에스프레소잔·플래터·머그잔·샐러드접시)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제안전’은 윌리엄스 소노마 전국 4개 매장(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내 윌리엄스 소노마관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10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1층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직원들이 밸런타인데이 컬렉션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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