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9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초콜릿 등 밸런타인데이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홈플러스) ⓒ천지일보 2019.2.10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9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초콜릿 등 밸런타인데이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국내외 유명 초콜릿 320여 종을 특별 혜택과 함께 판매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롯데 ABC초콜릿(200g) 2390원 ▲페레로 로쉐(16입, 200g) 9900원 ▲킨더 초콜릿(8입, 100g) 2250원 ▲스니커즈 미니즈(760g) 9900원 ▲오리온 NEW마켓오 리얼브라우니(192g) 3340원 ▲해태 미니자유시간(200g) 2990원 등이 있다. 또한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블 무릎 담요’를 증정하고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부 상품에 한해 ‘1+1, 2+1’행사도 진행한다. (제공:홈플러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