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안찬일 북한연구센터소장 겸 세계북한인연맹 총재가 9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통일아 남북해’ 1기 발대식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9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안찬일 북한연구센터소장 겸 세계북한인연맹 총재가 9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통일아 남북해’ 1기 발대식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가 주최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청년, 더 나아가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방향을 제시한다. 올해 평화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맞았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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