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24)씨의 영결식에서 같은 김씨의 직장동료이자 동명이인인 김용균씨가 조사를 읽고 있다. ⓒ천지일보 2019.2.9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24)씨의 영결식에서 같은 김씨의 직장동료이자 동명이인인 김용균씨가 조사를 읽고 있다. ⓒ천지일보 2019.2.9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24)씨의 영결식에서 같은 김씨의 직장동료이자 동명이인인 김용균씨가 조사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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