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기록한 9일 오전 서울 중구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에서 한 상인이 털모자와 두꺼운 점퍼로 온몸을 꽁꽁 싸맨 채 장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9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기록한 9일 오전 서울 중구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에서 한 상인이 털모자와 두꺼운 점퍼로 온몸을 꽁꽁 싸맨 채 장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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