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충남 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운데)와 아버지 김해기씨(오른쪽)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추모시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2.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충남 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운데)와 아버지 김해기씨(오른쪽)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추모시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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