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 직업, 뭐길래?… 네티즌 추측 잇따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8일 실시간 검색어에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 직업’이 등장했다.

앞서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시장 골목상권을 위해 백종원이 나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홍탁집 아들은 “중국 톈진에 있었다”면서 “수출 일을 했다. 노코멘트하면 안되느냐”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백종원의 계속된 추궁에 결국 방송에는 ‘삐’ 처리돼 나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홍탁집 아들의 과거 직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홍탁집 아들 직업을 추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