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정상훈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7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정상훈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 드라마 ‘리갈하이’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고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 드라마로, 오는 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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