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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