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침작하지만 단호하게 진상을 대처하는 기술
[신간] 침작하지만 단호하게 진상을 대처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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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생부터 콜센터 직원, 유치원 선생님, 항공사 승무원, 백화점 직원, 은행 창구 직원까지…. 700만명을 훨씬 넘는 대한민국 감정노동자의 노동 강도는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 책은 ‘손님이 왕이다’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진상고객을 응대하며 고통받는 감정노동자에게 이 책은 명확한 해결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인다.

전직 경찰관이자 악덕 소비자들의 불만을 대응하는 ‘진상 고객 베테랑’인 저자는 다짜고짜 문제를 제기하는 손님부터 사과문을 받아 내려는 손님, 인터넷에 글을 올리겠다고 협박하는 손님, 교모하게 함정을 파 놓고 금품을 노리는 손님 등 현실에 맞닥뜨릴 수 있는 온갖 진상 고객들의 사례를 모아 놓고 그에 따른 실용적인 대처법을 소개하고 있다.

엔카와 사토루 지음·이주 옮김 / 팬덤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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