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용균씨의 빈소 앞에 햐얀 꽃에 추모의 글이 적혀있다. ⓒ천지일보 2019.2.7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용균씨의 빈소 앞에 햐얀 꽃에 추모의 글이 적혀있다.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숨진 김용균씨의 장례는 ‘민주사회장’ 3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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