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수배중 5회>
■일시: 2월 7일 12:00 (녹화방송)
■진행: 전경우 문화칼럼니스트, 배우 최혁주, 아리
음력 1월 1일 설 무렵, 배우들의 2019년 바람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해보고 싶었던 배역이 있다면
나에게 신앙이란
아리의 꿈은 ‘대통령’이었다?
악플 그리고 조선시대 이야기꾼
수배중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바로가기)’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촬영/편집: 황금중 기자, 그래픽디자인: 서효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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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중 기자
kingseosa@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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