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이 7일 오전 원성2동(동장 김남대)에서 설 명절 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7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이 7일 오전 원성2동(동장 김남대)에서 설 명절 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갈수록 주민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의 불편해소와 일자리 해결을 위해 공장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