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좌측 맨앞) 이 7일 오전 시청 로비 입구에서 관계자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7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이 2018년 말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 친화 도시로 재지정’ 돼 지난달 31일 여성 친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데 이어 7일 오전 시청 로비 입구에서 관계자와 함께 현판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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