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직원들이 밸런타인 전용 음료와 다양한 MD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2.7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직원들이 밸런타인 전용 음료와 다양한 MD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오는 8일부터 초콜릿 풍미를 강조한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등 신규 음료 2종을 출시하며, 머그와 텀블러 등 다양한 MD 23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타벅스가 밸런타인 전용 음료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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