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 싼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머리를 올리고 한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36세임에도 초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every1 ‘비디오스타’ 막내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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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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