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지하 1층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이마트) ⓒ천지일보 2019.2.6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지하 1층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7일 부터 13일까지 노트북, 게임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포스트 설 마케팅을 벌인다. 학생들을 위한 삼성/LG 노트북은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하며, 애플의 '맥북 프로 13형'은 10만원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황사 시즌을 앞두고 샤오미 '미에어 2S' 공청기를 19만 9,000원에 판매하는 등 공기청정기를 할인 판매하며, 피부 미용을 위한 LG 프라엘(Pra.L) 세트는 27만원 추가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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